Korea’s Finest
大韩民国名品
Since 1987 대한민국명품
康津耽津青瓷
인사말
|
회사소개
|
갤러리
|
새소식
|
오시는길
강진탐진청자
|
청자만들기체험장
|
대 표
|
약 력
|
수상내역
Gallery
|
Product
|
Catalog
공지사항
|
보도자료
보도자료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새로운 공예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상품 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한 제48회 전라남도 공예품 대전에서 지역출신 김대일(27)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 > 이번 공예품 대전에는 도자 19점, 목칠 15점, 금속 3점, 섬유 8점, 종이 6점, 기타 20점 등 총 71점이 출품됐다. 전라남도는 분야별로 품질 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에 대해 심사위원별 평가와 토론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 > 심시기준은 품질수준 10%, 상품성 40%, 작품성 및 디자인 30%, 창의성 20%의 가중치에 의해 단계별로 우수작품 다득표제 방식으로 채점해 개발작품에 대한 심사위원 주관적 판단이나 분야가 달라 생기는 오류를 최대한 줄여 선정했다. 이번 금상을 차지한 조물락 김대일 대표의 작품은 보물선이다. > > 토기로 구워 옻칠과 자개를 접목해 기존 청자 빛깔의 전통적인 멋을 더하고 청자세트로 대토의 질감을 현대적으로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기능성과 상품 가능성이 돋보인 것도 점수를 높게 받았다. 보물선을 청자를 실어나르던 목선인 청자운반선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 > 강진탐진청자 김경진 대표의 아들인 김 대표는 올해 2월 전남대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공예를 전공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