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 Finest
大韩民国名品
Since 1987 대한민국명품
康津耽津青瓷
인사말
|
회사소개
|
갤러리
|
새소식
|
오시는길
강진탐진청자
|
청자만들기체험장
|
대 표
|
약 력
|
수상내역
Gallery
|
Product
|
Catalog
공지사항
|
보도자료
보도자료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전남 여성문화예술 발전 국내외 여성미술인 한자리에 > > 전남여성플라자, 2016년 국제여성문화예술 컨퍼런스 개최 > > 전남여성플라자는 3일 국내외 여성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여성문화예술의 사회적 메시지’를 주제로 ‘2016년 국제여성문화예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 전남여성플라자는 지난 3일 국내외 여성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80여명(국외 13개국 51명, 광주·전남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여성문화예술의 사회적 메시지’를 주제로 ‘2016년 국제여성문화예술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 2016년 국제여성문화예술 컨퍼런스는 국내외 여성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사)국제여성미술교류협회가 운영해온‘국제여성미술제’와 연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 >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은 조은정 교수(목포대학교 미술학과)의“여성의 삶과 미술, 그리고 지역사회”라는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전남 도예작가 김보미(강진)의 ‘청자로 전통과 현대를 잇다’, > > △당 띠 듀옹(Dang Thi Duong·호치민시 미술협회 임원)의 ‘베트남 여성예술의 발전) △위엔 띠 안 다오(Nguyen Thi Anh Dao·호치민시 여성작가 미술협회 회원) ‘자유’ 등의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 > 부대행사로는 여성 공예작가 8인의 삶과 정서가 반영된 ‘전남 여성작가 공예전시’를 개최했으며. 이 전시를 통해 국내외 여성문화예술인들과 도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 > 공예전시 작가로는 강지향(목포·도자기공예), 김리완(곡성·한지공예), 김미희(영암·한지공예), 김보미(강진·도자기공예), 박소정(해남·맥간공예), 이희자(나주·규방공예), 송희자(담양·꽃공예), 추이안(금속공예) 등이다. > > 이날 컨퍼런스에 참여한 국내외 여성작가 80여명은 하루 전인 9월2일 해남 미황사 템플스테이와 3일 오전 영암 구림마을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관광하며 전남의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 김갑섭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컨퍼런스가 전남 여성문화예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면서 “각 국가와 도시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도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에도 큰 도움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