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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진청자축제 중 고려청자박물관 성과 ‘괄목’ > 관람객 9%·청자 매출액 15%·청자빚기 체험료 13% 증가 > > [아시아일보/최성장 기자] 전남 강진군은 제43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고려청자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행사로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어 청자판매액과 관람객 수 등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 > 고려청자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무료개방을 했다. 그 결과, 축제기간 9일 동안 3만772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지난해 대비 9%가 증가했다. ‘모란牡丹-천년의 향기를 담은 청자’ 특별전, 학술심포지엄, 제15회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가 열렸고 주요 청자유물, 고려청자 운반선, 사당리41호 청자요지 등에 스마트패드로 보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영상을 볼 수 있도록 3D체험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이다. > > 특히, 디지털 체험방식의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을 구 도예문화원에 구축해 고려청자를 첨단과학 기술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 > 박물관에서 상설 운영하는 청자빚기 체험료 역시 630여 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13% 증가했다. > > 청자 재현사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화목가마 요출과 경매도 진행됐다. 총 54점 중에 성공률 37%로 20점이 즉석경매에 출품됐고 그 중 청자상감유로수금문매병이 최고가인 600만원에 낙찰되는 등 전통방식 청자 재현작품에 대한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 올해 청자축제기간 동안 관요와 27개 개인요의 청자 매출액은 6억76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5%가 증가했다. 무엇보다도 개인요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26%나 증가해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 > 메르스 영향과 폭염에도 불구하고 저가의 생활 자기부터 고가의 청자까지 고루 판매됐다. 그 중에서 고가의 작품으로는 효광요의 청자호랑이문대호 작품이 1260만원에, 탐진요의 청자상감국화유로문매병 작품이 1000만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강진청자축제가 지역 소득형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이 증명된 것이다. > > 이는 개인요 업체의 활성화를 위해 고려청자박물관의 생활자기 생산 중단과 전통 예술작품 병행 추진 방침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한 신상품 개발 독려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 정성목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앞으로 박물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시설환경 개선과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스토리와 신기술로 디지털 콘텐츠를 보완해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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