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2.05.18 / 강진신문 / 탐진청자 김경진 대표 강진 청자전을 무등갤러리에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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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29 10:26 조회4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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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청자 김경진 대표 강진 청자전
오는 23일까지 광주 무등갤러리, 청자작품 80점 전시 판매
탐진청자 김경진 대표가 광주 동구소재 무등갤러리에서 오는 23일까지 강진청자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 대표는 화목 가마로 소성된 청자작품 30점과 생활자기 50점 등 총 80점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청자상감운학문매병'과 '청자이중투각모란넝쿨문호'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은 국보 제68호를 재현한 작품으로 물레를 이용하여 성형한 후 구름과 학을 전통상감기법으로 흑백 상감해 화목 가마로 소성했다. '청자이중투각모란넝쿨문호'는 물레로 성형한 후 내부 항아리를 먼저 조각하고 겉 부분 항아리에 당초문을 조각해 무늬를 제외한 여백을 투각하는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화목 가마로 소성한 작품이다.
또 청자로 제작한 '7첩 반상기' 생활자기와 MBC '무신' 드라마에 방영되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다기세트' 등이 전시된다.
오는 23일까지 광주 무등갤러리, 청자작품 80점 전시 판매
탐진청자 김경진 대표가 광주 동구소재 무등갤러리에서 오는 23일까지 강진청자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 대표는 화목 가마로 소성된 청자작품 30점과 생활자기 50점 등 총 80점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청자상감운학문매병'과 '청자이중투각모란넝쿨문호'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은 국보 제68호를 재현한 작품으로 물레를 이용하여 성형한 후 구름과 학을 전통상감기법으로 흑백 상감해 화목 가마로 소성했다. '청자이중투각모란넝쿨문호'는 물레로 성형한 후 내부 항아리를 먼저 조각하고 겉 부분 항아리에 당초문을 조각해 무늬를 제외한 여백을 투각하는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화목 가마로 소성한 작품이다.
또 청자로 제작한 '7첩 반상기' 생활자기와 MBC '무신' 드라마에 방영되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다기세트'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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