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로모션
글로벌 시대를 맞아 '영어'가 필수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이름은 여전히 '홍길동'이지 'John'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하루에 몇시간은 꼭 이용하는 인터넷의 도메인 주소들은 영어입니다.
영어로된 주소이름이 어려워서 달달 외우고 인터넷 창을 켜고 보니 .com 이었는지 .co.kr 아니 .net 아닌데... 헷갈리는 경험 많이들 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90년대 후반부터 비영어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논의되어 오다가 2002년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에서 기술개발, 표준화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검토하여 국제인터넷주소기구 서울 연례회의에서 '자국어 국가도메인' 도입이 확정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한국'이라는 한글 국가도메인을 신청하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 외에도 비영어권 국가인 중국, 이집트, 요르단, 러시아, 태국 등 총 21개국에서 자국어 국가도메인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의료기관, 학교들은 이미 대통령.한국 = 청와대, 삼성.한국 = 삼성그룹, 초코파이.한국 = 오리온, 설탕.한국 = 백설(CJ제일제당) 등등 자사의 홈페이지를 가장 잘 알릴수 있는 명사를 도메인으로 선점,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와같은 명사형 단어를 자사의 주소로써 소유권으로 확보하여 이제 앞으로 영어주소가 아닌 자국어 국가도메인을 활용함으로 더욱 편하고 쉽게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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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웹은 일반 PC 홈페이지와는 다른,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모바일규격의 홈페이지 입니다.
모바일웹 전용 페이지가 아니라면 모바일로 검색했을 때 글자 및 이미지의 깨짐 현상 등 여러 오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도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모바일웹을 만들어 놓으면 언디서든 쉽게 원하는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얼마전 모바일 검색수가 일반 PC에서 검색수를 넘어섰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모바일웹의 사용도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입니다. 허나 아직까지 모바일웹을 만들지 않아 모바일상에서 페이지를 볼 수 없거나 정확한 정보전달이 힘듭니다. IT가 발달 하면서 사람들은 점점 편하게, 손쉽게 처리를 하기를 원합니다. 모바일 하나로 뭐든지 가능한 세상입니다. 이제는 모바일웹이 어떠한 업종과 상관없이 꼭 필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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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은 ‘Quick Response’의 약자로 ‘빠른 응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흔히 보는 바코드 비슷한 것인데, 활용성이나 정보성 면에서 기존의 바코드보다는 한층 진일보한 코드 체계입니다.
바코드는 기껏해야 특정 상품명이나 제조사 등의 정보만 기록할 수 있었지만, QR코드에는 긴 문장의 인터넷 주소(URL)나 사진 및 동영상 정보, 지도 정보, 명함 정보 등을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QR코드가 기업의 중요한 홍보/마케팅 수단으로 통용되면서 온/오프라인을 걸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불편한 URL 주소 입력 없이 코드스캔 만으로 바로 웹과 연결이 가능 합니다. QR코드를 통한 편리한 웹 연결로 활용도 높은 마케팅도구로 사용 됩니다. 회사홈페이지, 블로그주소,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 등 SNS, 전화번호, 사진 등을 넣어 둘 수 있고, 결혼 청첩장 등 경조사 정보 알림에도 요긴하게 활용 되고 있습니다. 결혼식장의 주소와 지도 정보, 전화번호 등을 저장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QR코드를 읽어들여 인터넷 지도 서비스(네이버 맵, 구글 맵 등)와 연동할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하다. QR코드를 이용한 진품 인증 시스템도 있습니다. 농수축산물 분야를 예로 들면, 지방자치단체의 특산물에 QR코드를 부착하고, 사용자는 이 QR코드를 스캔해서 해당 상품에 관해서 생산자, 상품 정보, 품질인증 내용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함, 간판, 현수막, 카달로그, 이동차량, 전단지, 상품포장지 등 QR코드를 새겨 활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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