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음식은 그 근본이 같다
예로부터 음식과 약은 많이 닿아있습니다.
약과, 약밥뿐만 아니라 ‘양념(藥念, 약 약, 생각 념)’에서조차 음식과 약을 다르게 보지 않았던 조상님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서양권에서도 영어의 향신료(spice)는 약품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기를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음식은 우리가 매일 먹는 것입니다.
음식이 가진 힘을 믿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하지만 뚜렷하고 강하게!
보다 건강하게 우리를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건강수명의 시대
수명은 우리가 살아가는 총 년수이며, ‘건강수명’은 건강하고 질병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단순히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삶의 질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냥 수명을 늘리는 것이 아닌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노력입니다.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당연한 권리가 있습니다.
㈜본초호미는 진세노사이드를 기반으로 모든 사람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당연한 권리를 누리게 해드리겠습니다.
그 먼 길에 본초호미가 옆에서 도우며 이루어나가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