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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고려청자박물관 內 고려시대 양이정을 모델로 지붕을 청자기와로 만든 계룡정 청자기와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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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진탐진청자 작성일17-07-13 14:52 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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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고려청자박물관 內
고려시대 양이정을 모델로 지붕을 청자기와로 만든
계룡정 청자기와제작

- 청자기와

[고려사]에는 고려시대에 궁궐 지붕을 청자 기와로 이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그러나 오랫동안 청자기와에 대한 것은 기록만 전할 뿐 이를 입즐할 실물 자료가 발견되지 않았다. 1927년 일본인 학자에 의해 개성만월대의 고려궁궐터에서 청자기와 조각하나가 발견된 적이 있을 뿐이었다. 그루 1964년과 1965년에 국립중앙박물관이 강진의 사당리 가마터를 본격적으로 발굴 조사하면서 수십조각의 청자 기와를 발견해내 고려사의 내용이 사실임을 재차 입증했다. 그리고 1990년 전후에 중국을 통해 북한의 개성에서 새로 발굴된 청자기와가 몇점 국내에 전해지기도 했다. 기와는 물내려가는 골을 만들어 주는 암기과와, 암기와를 이어주는 수기와로 나뉜다. 또 이런 암수 기와들이 처마 끝에서 마무리될 때 마구리처럼 막아주는 기와로 암막새기와와 숫막새기와가 있다. 청자기와중 화려한 문양이 들어있는 것은 대개 이들 막새기와이다.
막새기와에는 주로 당초문, 모란당문, 연화문 등이 사용됐으며 기법으로는 양각, 음각, 반양각 등 다양한 기법이 사용됐다.

강진사당리청자와요지에서 출토된 청자와의 종목은 암막새기와, 수막새기와, 수기와, 암기와, 적새기와를 비롯해서 망와와 용마루 양 끝에 장식했던 물고기로 보이는 단편들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거의 개와(蓋瓦의) 전종(全種)에 이르고 있다.

기와의 안쪽에는 ‘누서면남(樓西面南)...’ㆍ‘서루(西樓)’ 등 건축물에 청자가 놓일 위치를 나타내는 명문이 있어, 처음부터 구체적인 계획 속에 청자 기와를 제작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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